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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서 레미콘 차량 화재…한때 도로 전면 통제

등록 2026.08.04 18:19:19수정 2026.08.04 18:34:25

인명피해 없이 25분만에 진화

[부천=뉴시스] 4일 낮 12시1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인근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부근에서 레미콘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4일 낮 12시1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인근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부근에서 레미콘 차량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일대 고속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4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8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일대 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 신월 IC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신고 26분만인 낮 12시44분께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차선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되면서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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