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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첨단산업 TF 추진단 출범…70명 전문가 구성

등록 2026.08.04 21:43:48

로봇, 반도체, 산단 조성 등 6개 TF 구성

[구미=뉴시스] 첨단산업 추진단 출범.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첨단산업 추진단 출범.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첨단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 추진단'을 출범했다.

시는 4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진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6개 TF와 정책기획반 등을 포함한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시는 추진단을 통해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로봇,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인공지능전환(AX), 이차전지, 산단 조성을 구미의 6대 정책으로 설정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삼성의 구미 투자와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은 '제2의 애니콜 신화'를 재현하고 구미가 전자산업 중심도시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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