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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합니다"

등록 2026.08.06 11:28:22

생활안정자금 최대 30만원·전세자금 최대 300만원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부산 거주 예술인 대상

[부산=뉴시스] 부산예술인지원센터에 방문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예술인지원센터에 방문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4~28일 '2026년 예술인 생활안정자금(융자) 등 이자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생활안정자금 또는 전세자금 융자를 이용 중인 부산 거주 예술인으로, 올해 1~7월 납부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생활안정자금은 최대 30만원, 전세자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부산 거주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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