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주역 KTX, 9월부터 하루 3~5회 증편…관광객 접근성↑

등록 2026.08.06 16:46:31수정 2026.08.06 17:10:25

경부·중부선 월~목 3회, 금~일 5회

경주역 KTX

경주역 KTX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이 9월부터 하루 3~5회 증편된다.

경주시는 내달 1일부터 운행 횟수가 월~목요일에 3회, 금~일요일에 5회 늘어나 수도권 등 관광객의 접근성이 개선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주중에는 94회(고속 72회·준고속 22회), 주말에는 111회(고속 87회·준고속 24회) 운행되고 있다. 이번에 경부선 서울~부산 KTX와 중앙선 서울~부전 KTX-이음이 상·하행 모두 조정됐다.
 
최근 3년간 경주역 KTX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3년에 8670명, 2024년 9267명, 2025년에는 1만49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요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