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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독도 인근 해상서 어선 구조… 승선원 7명 전원 무사

등록 2026.08.07 07:35:59

[동해=뉴시스] 동해해경이 부유물과 PVC호스를제거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동해해경이 부유물과 PVC호스를제거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6일 오전 9시 41분께 독도 서방 약 3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와 동시에 A호 대상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안전상태를 지속 확인했다.

경비함정은 같은날 오전 10시 32분께 A호 인근에 도착해 부유물 및 PVC호스(로프 20m, PVC호스 40m)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A호는 이후 시운전 결과 자력으로 항해를 재개했으며, 승선원 7명의 건강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수 서장은 "최근 부유물에 의한 스크루 줄감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운항중에는 인근 부유물 등을 주의깊게 살피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뉴시스] 동해해경 구조대가 사고 어선에 접근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동해해경 구조대가 사고 어선에 접근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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