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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비전크루' 출범…미래세대 직원이 성장동력 발굴

등록 2026.08.07 13:51:39

CEO와 직접 소통…현장 의견 경영전략 반영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열정, 조직 혁신 가능"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미래세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미래세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비전크루'가 출범했다.

한난은 미래세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비전크루'는 입사 10년차 이하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이번 비전크루는 자발적 지원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로 구성됐다.

행사는 '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 최고경영자(CEO) 소통 라운지, 미래전략 강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CEO 소통 라운지에서는 하동근 사장과 비전크루 구성원들이 공사의 주요 현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하 사장은 제안된 의견을 실제 경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과 미활용열 활용 확대, 전력·열 연계(P2H) 등 탄소중립 시대 열에너지 미래전략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하동근 사장은 "한난 비전크루는 우리 공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핵심 인재들이자,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주역"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이 경영전략에 녹아들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에너지 대전환과 조직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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