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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건설현장 폭염 대응실태 CEO 특별 현장안전점검

등록 2026.08.07 15:49:32

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세종=뉴시스]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 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 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원사업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한난은 정부 권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을 중심으로 폭염예방 홍보활동, 고위험군작업자 관리, 작업중지권 등 정부 기준보다 강화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정부의 폭염 대응 안전 강화 기조에 발맞춰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폭염 대응 종합대책의 현장 작동성 및 이행 여부를 사장이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동근 한난 사장은 ▲폭염예방 5대수칙 이행여부 ▲충분한 휴게시간 부여 ▲휴게·냉방시설 운영 실태 ▲시원한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시설에 대한 운영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폭염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조정,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상 시 즉시 작업중지 등 작업현장의 안전관리 운영에 대해 지도했다.

하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폭염안전 5대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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