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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우정' 고경표·류혜영, 커플 같네…'김삼순 계단'도 찾았다

등록 2026.08.07 19:31:00

[서울=뉴시스]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고경표와 함께 서울 도심을 걷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BC)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고경표와 함께 서울 도심을 걷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BC) 2026.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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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16년 우정을 공개한다.

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고경표와 함께 서울 도심을 걷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검은색 티셔츠와 선글라스 등 비슷한 차림으로 등장한다. 고경표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말라 보이거든"이라고 말한 뒤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설명한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평소에도 고경표와 산책을 즐긴다고 밝힌다.

이날 두 사람은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를 따라 걷는다. 한낮의 더위 속에서도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말하며 산책을 이어간다.

고경표는 길에서 학생들을 발견한 뒤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말하고 선글라스를 벗은 채 먼저 인사를 건넨다.

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촬영지로 알려진 '삼순이 계단'도 찾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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