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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최고 36도 폭염 속 오후 5~40㎜ 소나기

등록 2026.08.08 05:00:00수정 2026.08.08 05:18:24

대전·세종·충남 전역 폭염특보 지속…낮 최고기온 34~36도 기승

대전·충남 최고 36도 폭염 속 오후 5~40㎜ 소나기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세계 고양이의 날'인 8일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폭염특보 속에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40㎜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4도~3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공주·금산청양 24도, 천안·논산·부여·예산 25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보령·서천·태안·홍성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34도, 천안·서산·당진·논산·금산·서천·태안 35도, 대전·세종·아산·공주·보령·부여·예산·청양·홍성 36도로 예상됐다.

이날부터 충남권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5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대전·세종·아산·논산·부여·예산·태안·당진·서산·서천·보령·홍성 11곳에 열대야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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