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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철강공장 불, 10시간여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6.08.09 07:24:07

[부산=뉴시스] 8일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를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8일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를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공장에서 난 불이 10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49분 부산 사하구의 한 철강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 소방은 이날 오후 7시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부산시도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현장에서는 고철 2000t이 쌓여 있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10시간여 후인 9일 오전 5시38분께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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