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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흐리고 무더운 날씨…아침까지 5㎜ 안팎 비

등록 2026.08.10 06:34:36

먹구름 낀 부산항.

먹구름 낀 부산항.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되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다.

이날 아침까지 부산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의 밤새 최저기온은 26.5도를 기록, 지난달 19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계속해서 나타났다.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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