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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4년간 생산기반 확충에 주력할 것"

등록 2026.08.10 09:34:23

"인구 크게 늘었지만 1인당 GRDP는 경기도내 30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뉴시스 기자와 가진 차담회에서 시정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뉴시스 기자와 가진 차담회에서 시정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규모는 커졌지만 현재 남양주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30위입니다”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의 열악한 재정자립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4년 간 생산기반을 중점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시장은 최근 뉴시스와 가진 차담회에서 “남양주시의 예산 규모나 인구 규모가 과거보다 커진 게 맞지만 재정자립도는 인구 50만 대도시 중 꼴찌”라며 “생산기반이 없다보니 1인당 GRDP도 31개 시·군 중 30위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양주부시장으로 남양주시를 만났던 2017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외형적으로 인구는 늘었지만 바뀐 것은 거의 없다”며 “지역 내 생산기반이 부족한 상태인 만큼 왕숙신도시가 입주하면 GRDP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앞으로 4년 동안 해야 할 일 중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생산기반을 만들어 자족성 높이는 것”이라며 “왕숙신도시에 만들어지는 40만평 규모의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알짜배기 기업들을 유치하고 일자리 만들어 내 시민들이 장거리 출퇴근을 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하고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당선인 신분 때 밝혔던 데이터센터 유치 재검토 방침도 이와 비슷한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그는 “용수나 전기 문제도 있지만 왕숙산단이라는 좋은 땅에 거대한 하드웨어만 갖추고 일자리를 안 만들면 도시첨단사업단지라는 원래 주제와 맞지 않는다고 본다”며 “그래서 업체들한테 일자리 투자계획과 지역기업과의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요청했는데 아직 답이 없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AI 데이터센터가 지방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는 콘텐츠기업이나 IT기업, 미래첨단에너지기업 같은 기업들을 유치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맞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되는 미래대응기금 활용 사업에 남양주시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부에 TF를 만들어서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취약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공약으로 제시했던 ‘로열 이음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최 시장은 “국가유산청의 자문을 받고 전문가들과 논의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홍유릉과 사릉, 광릉 등을 왕숙천, 북한강, 천마산 등과 연계해 관광벨트화하고 상품화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관광객 유치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점가, 소상공인들하고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현덕 시장은 “과거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할 때와 비교하면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의 격차가 더 벌어졌지만, 이제는 대통령과 도지사가 생각을 달리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도 경기도 쪽의 어려움을 많이 알고 있다”며 “이 대통령 재임 시기를 남양주시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 보고 최대한 좋은 제안을 많이 해서 남양주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과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벌어졌는데 다행히 이제 대통령과 도지사가 생각을 달리하고 대통령께서도 계속 북쪽에 다니시면서 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타우노 미팅도 하시고 그리고 이제 경기 쪽에 어려움을 많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그나마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시기가 남양주가 저기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다.

근데 이제 어쨌든 간에 중요한 거는 지금 판교도 제가 경기도 경제실장 할 때 일판교 운영하다가 너무나 수요가 많다 보니까 이 판교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남양주로 왔거든요.
근데 거기도 다 차가지고 삼판교도 만든다는 얘기가 나와요.
그래서 삼판교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여기가 GTX도 들어오고 또 제2순환도로도 들어오고 도로가 여건이 좋아지면서 이게 또 최근에 추미애 도지사도 경기 북부라고

참석자 2 / 06:45
경기 북동부라고

참석자 1 / 06:46
국통부라고 부르겠다 다 여기를 염두에 두신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왕숙 3기 신도시와 맞물려 가지고 그만큼 이게 수요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1 / 07:31
벌어졌는데 다행히 이제 대통령과 도지사가 생각을 달리하고 대통령께서도 계속 북쪽에 다니시면서 뭐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타우노 미팅도 하시고 그리고 이제 경기 쪽에 어려움을 많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그나마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시기가 남양주가 저기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다.


참석자 2 / 08:08
아 그렇군요. 그리고 저 이거는 개인적인 궁금함도 좀 포함이 돼 있는데 이제 슬로건이 시민주권 시대라는 용어를 쓰시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되게 함축적이기도 하고 포괄적이기도 한 의미라서 시장님께서 추구하시는 시민주권 시대가 정확하게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좀 궁금했어요.

참석자 1 / 08:28
지금 시정에 시정에 이건 저기서 나온 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5월에 작년 6월이구나 취임하시면서 국민주권 시대를 선포하셨잖아요.
본인이 그래서 저는 당연히 이재명 정부의 노선과 같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시민주권 시대라는 말을 쓰는 거고 지방자치제의 핵심은 시민이잖아요.
그래서 여기 오셨겠지만 여기 원래 시장실에 들어올 때 보면 복도에서 들어올 때 비서실이 안 보였어요.

참석자 2 / 08:58
그렇죠

참석자 1 / 08:59
만들었고 여기도 원래 두꺼운 철문이더라고요. 보니까 그거 다 걷어내고 칸막이도 없애고 밖에서도 저 일하는 거 보게 만든 거예요.
이게 다 누구냐 하면 시민들이 언제든지 들여다봐라.

참석자 2 / 09:11
투명함의 어떤 상징이라고 봐야 투명한 시정의 상징

참석자 1 / 09:15
공개 안 된 시장 그래서 아시겠지만 인수위도 시민주권위원회로 이름을 해서 썼고 그 당시에 우리 과장님하고 팀장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업무 보고 2주간 다 유튜브 생중계 했잖아요.
그 모든 과정이 시민들한테 알려지게 됐고 그리고 우리 제가 취임해서 우리 시정 현안 회의도 다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시장님 만납시다.
2주에 한 번씩 여기 이 자리에서 시민들 민원 저하고 저기 토론하고 그리고 또 어제 같이 읍면동 16개 읍면동에 제가 직접 글로 출근해야

참석자 2 / 09:53
예 그렇죠

참석자 1 / 09:54
출근해서 거기서 현안들 처리하고 만나는 현장 시장실 다 이게 시민주권시대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들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시민들한테 거리낌 없이 공개하고 어떤 질문에 대답을 해야 되는 게 제 책무잖아요.

참석자 2 / 10:12
시민들이 어떤 시정 전반에 참여해 가지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한다라는 의미는 포함이 돼 있는

참석자 1 / 10:18
당연하죠. 그래서 지금 우리 인수위 때도 인수위원이 조례로 15명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자문위원 100명을 위촉을 해서 과거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하면 임명장만 줬답니다.
그렇죠 근데 저희는 자문위원하고 그 인수위원 합계 100 한 20명이 2주간 거의 80% 이상이 늘 출석을 했어요.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시민 저기 도시 계획하는 데 주민계획단 각종 위원회 이런 데 대거 시민들이 들어오셔서 발언을 하시고 그 의견을 반영하는 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2 / 10:58
여담이지만은 저는 이제 남양주 토박이까지는 아니고 여기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오래 살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남양주가 또 메인으로 오래 활동하기도 했었고 그렇다 보니까 옛날에 계실 때도 저도 있었잖아요.
그죠 그렇게 보면은 조금 불편하신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은 인수위 활동에 대해서 저는 약간 평가가 반반인 것 같아요.
그건 워낙 또 강성한 인수위원장이었고 그래가지고 조금 부드럽고 그런 모습도 조금은 표현을 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더라고요.
그때는

참석자 1 / 11:40
그래서 제가 이제 병성석 인수위원장이 지금 정책 보좌관이에요.
있죠. 그래서 제가 취임 7월 15일 날 발령 냈는데 제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아직 안 고쳐져요. 당신은 이제 공무원이다. 당신은 인수위원장이 아니고 시장을 돕는 정책 보좌관이다.
그러니까 저 말 좀 부드럽게 해라. 시민들이 너 지금 말 좀 고쳐라 그렇게 얘기를 해가지고 지금 많이 자기들 안 고쳐져요.
오랫동안 저분이 오랫동안 보좌관 하면

참석자 2 / 12:08
국회의원 부장 그게 있으니까 안 되긴 하는 것 같아.

참석자 1 / 12:13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저분이 바로 권세를 부리거나 그런 건 없고 다 모든 건 저한테 보고하고 제 방침 맞아서 하는 거니까 그런 건 걱정 안 하셔도

참석자 2 / 12:22
알겠습니다. 그거에 대한 좀 우려를 가지신 분들이 있어가지고 제가 한번 여쭤봤어요.
그리고 아까 데이터센터는 여쭤봤는데 수동 골프장은 좀 어떻게 돼 가나요?

참석자 1 / 12:35
수동 골프장은 전임 시장 쪽에서 사실상 허가해 주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희가 인수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제보도 받았고 제보 그리고 들여다보니까 당초에 여러 가지 그분들이 그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좀 소홀한 게 있어요.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완전히 동의하는 건 아니거든요.
일부 지역 주민이 동의할 뿐이고 여기 와서 맨날 지난주까지 집회 하시죠 예 여기 와서 상복 입고 상호 대고 막 하셨어요.
그래서 얘기 들어보면 절대 반대다.

참석자 2 / 13:13
그러니까 저도 그게 최초에 허가가 안 나가는 방향이었다가 갑자기 저희도 카더라 소문 듣고 확인은 안 해 봤지만 구대의회 때 의원들이 한 번 거기 갔다 오고 나서 뭔가 입장이 바뀌었다.
업체에 초청받아서 갔다 오고 입장이 바뀌었다 이런 소문도 좀 돌긴 했었거든요.

참석자 1 / 13:27
어쨌든 저희는 예를 들어서 골프장이 만들어져서 골프장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 그러면 OK입니다.
그리고 이제 사실 골프장에서 내는 세금도 적지 않거든요.
그렇지만은 그 골짜기 수동의 그 좋은 골짜기를 회수하고 꽃탕 만들고 그러다 보면 교통량 같은 것도 있고 지역사회에 과연 어떤 부분에 기여가 될 것인가 그걸 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있고 이게 이제 우리가 그냥 시간에 쫓겨서 인허가 절차를 밟았는지 모르겠는데 사후적으로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해서 우리가 저기 주도한 게 아니고 그냥 딱 어떻게 선을 정해놓고 그 선에서 사후적으로 여러 가지 결과를 꿰맞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보는 거예요.
하나하나 점검해 보고 있고 그래서 만약에 중대한 인허가 과정에 중대한 문제라면 당연히

참석자 2 / 14:23
텐트를 해야 되거나 뭔가 조치를 하셔야

참석자 1 / 14:25
필요하겠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하나하나 짚어보니까 약간 좀 개선할 게 있어요.
그리고 저희 입장에서는 이 인허가 건이라는 거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아니고 법으로 시민들을 위해 쓰라고 준 권한이잖아요.
그렇다면 최대한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인허가권을 행사해야 되니까 그런 와중에 지금 한참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참석자 2 / 14:49
그리고 요번에 이제 취임하시고 교통망 확충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신 걸로 아는데 이게 좀 수도권 지자체들이 잘 아시겠지만 딜레마가 교통망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굉장히 강한 반면에 그걸 또 실현해 주면은 상권이 망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다 인구가 이제 소비를 이제 서울로 가서 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좀 해안이라든가 좀 이렇게 생각이 있으시다면

참석자 1 / 15:14
솔직히 어떤 정책이든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예를 들어서 KTX 서울에서 강릉까지 뚫어줬더니 오히려 사람들이 서울 서울에서 강릉 가서 강릉 사람들이 오히려 서울에 와서 소비하더라.
사람들 거기 가서 먹고 자고 놀아야 되는데 그냥 당일치기 갔다 오더라.
전국 이건 마찬가지예요. 서울서 부산 KTX 서울선 목포 KTX 마찬가지고 그런 역효과가 나오는 것도 있는데 일단 당장 우리 시민들은 절대 다수가 서울이나 타 지역으로 출퇴근을 하니까 출퇴근을 그 피곤한 아침에 이른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장거리를 힘들게 가면 안 되잖아요.
그런 면에서 도시 교통을 확충을 해야 되는 것이고 빠르게 그리고 나왔을 때 왕수 첨단 산업단지라든가 이런 자족적인 시설들이 제대로 갖춰지면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근데 그건 솔직히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까?


참석자 1 / 16:08
그러니까 당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광역 교통을 개선해 주고 그 사이에 열심히 시에서는 다정 시설 만들어 가지고 굳이 미래에 예를 청년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굳이 그렇게 안 해도 되는 방향으로 한다면 좀 장기적으로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결국 우리 차장님께서도 문제 제기하는 것처럼 남양주에 이런 산업 기반이 없고 또 소비가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 우리 지역의 상권에 상공인들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사실 이건 저보다 그분들이 더 절박한 거잖아요.
자기들이 투자해서 한 거니까 그분들이 똘똘 뭉쳐서 상권별로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도 만들고 꼭 평내 와야 뭘 먹고 평도 와야 뭘 먹고 이렇게 만들어서 또 시가 도와주고 지금 그렇게 해서 열심히 지금 상인회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석자 2 / 17:05
예전보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이제 그 기관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이 강해졌다고 얘기를 들어가지고 좀 이렇게 자생력을 키워야 될 것 같기는 해요.

참석자 1 / 17:14
별레에 가서 별레동에서 현장 시장실을 하는데 제가 단호하게 선을 긋는 건 선을 그었습니다.
상인들은 먼저 당신들이 예를 들어서 로데오 별레 로데오 상인 상점가 당신들이 똘똘 먼저 뭉쳐야 된다.
그렇죠 뭉치고 자기들이 뭘 살아보자고 해야지 자기들도 안 뭉치고 시한테 무조건 손 벌리면 시가 어떻게 해 주겠냐 그렇지

참석자 2 / 17:37
그렇죠 거기도 많이 망가지.

참석자 1 / 17:38
그래서 똘똘 뭉쳐서 로데오 상점가에 하면 우리 뭐가 좋을까요?
머리 맞대고 싸워서 우리 별내 로데오 가면 별난 음식이 있다.
그 별난 음식은 여기 와서 먹어야 된다. 그렇게 한번 만들어보면 우리가 열심히 해서 홍보하고 열심히 하겠다 그것도 안 하고 모든 걸 다 기다리면 안 된다 그런 얘기를 어제도 그런 얘기를 했었고 그랬었군요.
네 제가 좀 좀 표를 깎아 먹을 생각을 하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자 2 / 18:04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맞습니다. 진짜 이게 또 시장님도 오래 계셨으니까 잘 아시겠지만 남양주에는 관광 분야도 딱히 내세울 게 없고 미래 먹거리 지금 마련해 둔 것도 없잖아요.
네 장기적으로 좀 적합한 거 구상하고 계신 게 좀 있을까요?

참석자 1 / 18:22
결국 그래서 이번에 공약도 남양주가 먹고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지역의 역사 문화 유산을 활용하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좀 말이 어렵습니다만 로열 로열 왕과 이흥 프로젝트라고 그래가지고 우리 세계문화유산인 홍 유릉, 광릉 사릉 여기다가 이제 또 우리 역사 문화 자산인 죄송합니다.
왕숙천 그리고 북한강 천마산 이런 거를 엮어서 지금 엮어서 이거를 관광 벨트하고 자원 상품화하는 일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기 우리 옛날 이름 바뀌었더라 문화재청이 뭐로 바뀌었더라 울산청인가 국가 유산 국가 바뀌었죠.
그런 데서 자문 받고 있고 또 우리 지역의 훌륭한 분들하고도 같이 연결을 해서 전문가들하고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렇게 하면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고요.
또 그런 역할을 지역의 상점가 소상공인들하고 같이 협약을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실행을 하겠습니다.

참석자 2 / 19:33
제가 민선 8기 때도 이렇게 첫 자리에서 그때 전임 실장님한테 똑같은 부탁을 드렸거든요.
남양주시 랜드마크가 없어요. 뭐 하나만 만들어 주세요 했었는데 실장님께 똑같은 부탁드릴게요.
여기는 진짜 남양주 하면 떠오를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가지고

참석자 1 / 19:50
그리고 또 요즘에 좋아진 게 화도에 기원이라는 위스키

참석자 2 / 19:56
예 그렇죠

참석자 1 / 19:57
토종 위스키가 있어요. 거기는 우리 과장님 아시겠지만 2017년도 제가 부시장 할 때 거기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제 맥주 공장이었어요.
그때도 그분이 저하고 대화를 나눌 때 제가 매일 기록을 남겼거든요.
부시장 하면서도 지금 기록을 읽어보니까 그 당시에도 자기는 꿈은 투자 공장을 팔고 그 돈으로 윈스키 공장을 세워서 대한민국 세계 최고의 만들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네 근데 이번에 또 만난 거예요. 10년 제가 야인 생활을 하는 동안에 이미 꿈을 이루고 그렇죠.
그리고 거기에 지금 사업도 확장하고 있고 주말 되면 그 투어 프로그램도 엄청 오시고

참석자 2 / 20:35
네 밸류가 많이 올라가셨어요. 옛날에 그

참석자 1 / 20:38
수출도 굉장히 많이 해요. 지금 물량이 없어 못 팔아.
그리고 심지어 그 스카치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까지 수출한다니까

참석자 2 / 20:46
거기 대표님이 두 분 아니셨나요? 아닌가

참석자 1 / 20:50
그래서 제가 저거 도울 겁니다. 내년에 거기서 스키 국제 위스키 포럼도 하는데 그런 거 해서 이제 10년 전부터 그 인근을 미식거리로 만들고 싶었던 거예요.
미스키 수제맥주 그리고 또 우리 남양주의 음식들 그리고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자기들 또 음식 만들어서 팔고 이렇게 해서 좀 해볼까 좀 해보려고

참석자 2 / 21:12
옛날에 남양주시가 조안인가 수동에 그거 한번 경기도 무슨 무슨 오디션이었지 정책이 어떤 인식 그래요?
그거 사업 한 번 딴 적이 있었는데 이제 70억짜리 그게 약간 흐지부지됐었죠 그렇죠.

참석자 1 / 21:26
너무 큰 돈 날렸지 마.

참석자 2 / 21:31
일단은 제가 질문지를 마련해 온 거는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근데

참석자 1 / 21:36
아니 차 한잔 마시고 와서 엄청 주문

참석자 2 / 21:38


참석자 1 / 21:39
그냥 단순하게 차 한잔 마시자고 온 것 같은데

참석자 2 / 21:41
근데 제가 이제 시장님을 자주 뵙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이렇게 다른 분들처럼 막 이렇게 자주 찾아오고 막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마 임기 동안에 제가 얼굴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아 가지고 또 워낙 또 지금 초반에 바쁘시고 해가지고 궁금한 거 이번 기회에 여쭤보자 그러고서 좀 질문지 마련해 왔습니다.
부담 안 가지셔도 돼요. 근데 이거는

참석자 1 / 22:02
이왕 쓰신 거 하나

참석자 2 / 22:03
하나 뽑아가지고 예쁘게 잘 쓸 거고 오신 김에

참석자 1 / 22:08
이거 제가 스테이 산티아고 순례길

참석자 2 / 22:10
저 이거 궁금했는데

참석자 1 / 22:12
네 요거 이렇게 옛날에 이렇게 한 달 동안 걸은 거예요.
이거는 그냥 이렇게 메모지

참석자 2 / 22:20
감사합니다. 이것도 질문에 있긴 했는데 이거 산티아고 순례길 다니셨을 때 네 말씀하세요.
많이 보셨을 거 아니에요? 저도 기자 생활 그만두고 잠깐 기간이 있는데

참석자 1 / 22:30
이거 위스키 비워드 위스키 술 좋아하시죠?

참석자 2 / 22:33
많이는 못 마시지

참석자 1 / 22:34
이게 우리가 기념품을 만든 거예요. 어디 갔지 이렇게 그래서 이거 남양주 46

참석자 2 / 22:45
아 감사합니다.

참석자 1 / 22:46
46도네 잔도 만들어 가지고

참석자 2 / 22:49
아껴서 마시겠습니다.

참석자 1 / 22:50
아껴서 드시라고 이거 저기 PX 나간대요. PX 편의점 많이 나가요.
수 좋더라고요. 맛이 보니까

참석자 2 / 22:57
알겠습니다. 아무튼 뭐 6개월은 약간 헌임무 기간이니까 저희는 이제 잠깐만 조금 앉아서 얘기할까요?
너무 일찍 일어나시는데요. 두 분 회장님께서 이제 저희도 잘 모르고 실장님도 저희를 잘 모르시고 또 기자마다 성향이 다 다르고 그럴 거예요.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 같긴 한데 일단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저희랑 너무 가깝게 지내도 안 되지만 너무 멀어져도 뭐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성향마다 차이가 있고 다 그럴 겁니다.
근데 이제 시장님 자리는 늘 외로운 자리잖아요. 그러니까 뭐 가려서 만나시더라도 그래도 뭐라고 그랬죠 조금 소통은 하면서 그렇게 지내주셨으면 저희도 정책 접근이 되고 그리고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은 옛날에 비해서 저희 취재 여건이 많이 안 좋아졌어요.
뭔가 질문을 하고 부서에 자료 요청을 하면은 그걸 왜 줘야 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참석자 1 / 24:06
정보 공개 청구하라 한다면서요

참석자 2 / 24:08
그러니까 저희는 옛날부터 기자 일을 시작할 때 배운 거는 행정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돼야 되는 게 맞다라고 배우고 네 저희는 그거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를 요청을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 때문에 조금 시끄러운 일이 발생하도록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석자 1 / 24:25
저희 언론인들의 도움 없이 어떻게 제가 혼자 살 수 있겠습니까?
수시로 얘기하시죠. 괜찮습니다. 언제든지 말씀하십시오.


참석자 2 / 24:33
그걸 부탁을 드려놓고 가야 될 것 같아가지고

참석자 1 / 24:36
감사합니다. 아이고 오늘 잘 오셨습니다.

참석자 2 / 24:42
책은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 1 / 24:45
그냥 금방 수술 익힙니다.

참석자 2 / 24:47
저도 이렇게 좀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데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참석자 3 / 24:55
수고하셨습니다.

참석자 2 / 25:00
저 사고 안 쳤죠 이 정도면 이 정도면 나 진짜 많이 지금 자제하고

참석자 4 / 25:09
근데 시장님 이거 유스케 주신 거 처음인데 어 유스케는 안 주셨거든요.

참석자 2 / 25:16
아 술 안 좋아하는 거를 모르셨나 보네요. 그래서 준 거 아닌가요?
자식 술 싫어한다고 그러는데 이러면서

참석자 2 / 25:48
자제해 봐야지.

참석자 3 / 25:50
근데 뭔 질문

참석자 2 / 25:51
되게 간단한 것들이잖아요.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답하기 질문지 마저 안 해요.
피아노 때우기 힘들까 봐

참석자 4 / 26:09
차례회를 하면 그냥 그냥 이렇게 어떤 특별한 주제 없이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는 것보다는 더 낫지

참석자 3 / 26:16
아니 그렇죠 그

참석자 2 / 26:21
그리고 제가 재미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농담도 할 것도 없단 말이에요.
시간 때우는 게

참석자 4 / 26:27
그러니까 그냥 개인적인 일상이나 이런 거 여쭤보는 것보다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시장님 뵙기 어려운데 계속

참석자 2 / 26:37
남양주 안 사셨잖아요.

참석자 4 / 26:40
아니 그런 거는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기자간담회 할 때 식사하실 때 남양주에 계속 이렇게 거주했다라는 거를 어필을 하시더라고요.

참석자 2 / 26:52
그건 솔직히 중요한 부분이 아니에요. 그거는 뭐 있었든 없었든 뭔가가 고향이면은 고향에 있다가 왔다 갔다 하는 거고 행사

참석자 4 / 27:00
근데 이제 그런 것 때문에 조금 신경을 좀 쓰시는 것 같아요.

참석자 2 / 27:06
그건 당선되기 전이나 신경 쓰는 거지 당선되거나 신경 쓰는 거 아니 이제 경험을 봐야 되겠네.
병을 보고 단소리를

참석자 4 / 27:18
근데 이제 그런 스타일인 거는 아시잖아요. 모르시겠어요?
그런 스타일인 거

참석자 2 / 27:25
그러니까 본인이 본인한테 컨펌을 받고 모든 걸 하고 있다라고 얘기할 정도면은 지금 도는 건 얘기라든가 우려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다라는

참석자 4 / 27:34
아니 근데 이제 누가 봐도 공무원 내부 내부에서도 앉으세요.
공무원 내부에서도 이제 엔지 위원장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 공무원들은 아마 다 고개 절레절레 흔들었을 거예요.
별로 이미지도 그렇고 또 인수위에서의 업무 보고할 때 그런 느낌

참석자 2 / 27:57
스타일이라든가 성향 자체가

참석자 4 / 27:59
그러니까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공무원들이 아마 짐도 많을 거예요.

참석자 2 / 28:04
제가 마지막 질문을 못 했거든요. 시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시장은 정치인입니까?
행정 공무원입니까? 이걸 물어보려고 그랬는데

참석자 4 / 28:13
근데 아까도 시장님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를 되게 많이 언급을 했거든요.
추미애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그러니까 뭐 정치를 배제할 수는 없겠지

참석자 2 / 28:29
그러니까 그 개념을 좀 이렇게 상기시켜주고 나오려고 그랬는데 막판에 분위기 안 좋을 것 같아 가지고 그래 하지 말자 이

참석자 4 / 28:37
정부에서 하는

참석자 3 / 28:40
영상은 저희가 드릴 수가 있어요. 저희가 계속 영상을 촬영하

참석자 4 / 28:43
따라 하는

참석자 2 / 28:45
본인이 공무원이라는 자각이 없어요.

참석자 3 / 28:48
직접 이제 촬영하실 거는 저희가 아까 못

참석자 2 / 28:52
다음 기회에 그거 한번 짚어야 되겠다. 오늘은 그냥 막대기로

참석자 4 / 28:59
그래도 중요하게 언급되는 거는 다 얘기

참석자 3 / 29:02
나 이게 다 나온 거야. 네 아니면 그건 뭐 딜레이 시켜도 되긴 돼요.

참석자 2 / 29:09
은근히 살짝 협박을 하려고 그랬는데 안 했어요.

참석자 4 / 29:14
근데 결정에 신속하거나 이러지는 않으세요?

참석자 3 / 29:20
청주 팀장 나오라고 해서

참석자 2 / 29:21
그게 의사결정 과정에서 뭔가 거치는 과정이라든가 들여다보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건지 본인이 숙고하는 스타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참석자 4 / 29:30
이렇게 뭐를 간단하게 뭐를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참석자 2 / 29:35
본인 좌우명이 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죄악이라며요.
뭐라고 했지 악의 근원이라고 그랬나

참석자 4 / 29:40
이게 생각 이게 신속하게 결국 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참석자 2 / 29:46
공무원들은 편해요. 그러면은 의사결정 내려지면은 놀고 있는 거지

참석자 4 / 29:51
빨리빨리 해줘야지 빨리빨리 진행이 되지.

참석자 2 / 29:54
옛날에 주식 시장 초반에도 그랬잖아.

참석자 4 / 29:56
제가 보기에는 이 큼직큼지막한 어떤 데이터센터도 그냥 그냥 흐지부지 이렇게 진행

참석자 2 / 30:05
전 아까 데이터센터 웬만하면 저기 화도 거는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 업자가 하도 불량해서 요새

참석자 4 / 30:12
하도 벌써 300억 원인가

참석자 2 / 30:15
그건 1차로 해가지고 사업비가 거의 9800원인가 그렇다고 그랬는데 그건 사업이 안 모인다고 소문 돌더라고요.
근데 조건 바꾸려고 그런다는 얘기가 돌아가지고 청년 할당한 거 빼려고 그런다고 저쪽에서 청년 활동하는 게 돈이 크대요.
그 수익으로 전환하면은 거의 뭐 2천 원 3천 원 되는 돈인가 봐요.
현금 박치기로 그냥 끝냅시다 이러려고 지금 그런 것 같다고 그래가지고

참석자 4 / 30:39
근데 이렇게 보면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부정적이기도 하시고 일자리 제공이나 그래서 아까도 그 얘기는 조금 더 기존에 말씀하셨던 것보다 조금 더 나갔어 기업이 그러니까 남양주시의 어떤 기여도나 이런 거를 더 뭘 해줄 건지 그거를 더 갖고 오라고 하는데 못 갖고 온다

참석자 2 / 31:03
그거는 거기서 계산이 들어 보면은 여기서 더 주면은 딴 데 가는 게 낫겠는데 이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참석자 4 / 31:10
그러니까 먼저는 기업에 이렇게 요청한 상태다. 그렇게까지 이제 언급이 됐는데 오늘은 조금 더

참석자 2 / 31:19
기한을 어느 정도까지 갖고 오라고 그랬는데 못 갖고 왔나 보죠 아직까

참석자 4 / 31:24
기업은 그런 거 뭐 더 하겠다 얘기 안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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