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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간 순창군, 빈롱성·껀터시와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록 2026.08.10 14:33:04

순창장류축제와 주요 관광자원 홍보 활동

[순창=뉴시스] 지난 5~8일 순창장류축제의 성공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순창군 관계자들이 베트남 빈롱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지난 5~8일 순창장류축제의 성공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순창군 관계자들이 베트남 빈롱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순창장류축제의 성공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베트남 지방정부와 문화관광 분야 국제협력에 나섰다.

군은 지난 5~8일 베트남 빈롱성과 껀터시를 방문해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정식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협의와 함께 순창장류축제 및 순창 주요 관광자원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양 지역 문화·관광자원의 공동 홍보 ▲문화관광 축제 상호 참여 및 운영 경험 공유 ▲문화교류와 전통생활 체험을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순창장류축제와 베트남 대표 축제 간 상호 홍보 및 관광객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지속해 문화·관광 분야의 정식 업무협약 체결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군은 베트남 방문의 후속조치로 올해 순창장류축제에 빈롱성과 껀터시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해 장류문화와 순창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장류축제 초청, 정식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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