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 박성민 '청년특보' 임명
등록 2026.08.10 15:35:01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14/NISI20221114_0001128583_web.jpg?rnd=20221114110748)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청년이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대구형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박성민(33세) 씨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박 특보는 1992년생으로 영남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거치며 청년 관련 입법과 정책분야 전문성을 다졌다.
박 특보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정착, 청년 문화·복지 향상 등 청년세대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시정에 담아내고 지역 청년과 함께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 새로운 진용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모든 일을 조금 더 빨리 검토하고 반응해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어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우리 행정이 그 변화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줄이되 시민에게 필요한 일은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할 것"을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