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 꼼짝마"…충남경찰, '광복절 폭주행위' 집중단속
등록 2026.08.11 09:21:19
![[예산=뉴시스] 지난해 천안시내 일원에서 있었던 광복절 폭주족 단속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5.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5/NISI20250815_0001919384_web.jpg?rnd=20250815160024)
[예산=뉴시스] 지난해 천안시내 일원에서 있었던 광복절 폭주족 단속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5.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이 지역 일대 오토바이 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를 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고, 주요 예상 집결지에 현수막 설치 및 대형 전광판, VMS(도로전광표지), TBN교통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주행위 집중단속과 위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광복절 전날인 14일 야간부터는 폭주족들의 예상 집결지를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행위 예상자에 대한 검문검색 및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한다. 현장에서의 무리한 추적조사보다 폐쇄회로(CC)TV 등 채증자료를 근거로 폭주행위 운전자와 동승자에 대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천안·아산시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와 불법 주정차, 소음기준위반, 불법 튜닝 등에 대한 현장 단속도 추진한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행위는 도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므로 강력한 단속과 추적수사로 끝까지 행사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폭주행위 등 위험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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