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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전역 35일 연속 열대야…밤 최저 27도

등록 2026.08.11 10:01:00수정 2026.08.11 11:04:2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해안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 등 해안 전역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밤시간대 최저기온은 ▲제주 26.1도 ▲서귀포25.9도 ▲고산 25도 ▲성산 26.4도 등이다.

제주는 지난달 7일 첫 열대야 이후 35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나머지 지점별 발생 일수는 서귀포 33일, 고산 30일, 성산 24일 순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7도 안팎, 한낮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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