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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지역 고독사 방지 위한 AI 안부든든 서비스 협약

등록 2026.08.11 14:46:36

6개 기관 참여…생활 빅데이터 수집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 남구 포함 5개 기관과 함께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 남구 포함 5개 기관과 함께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 남구 포함 5개 기관과 함께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부산 남구,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력, 통신 등 생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이상징후가 포착된 대상자에 한하여 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제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기관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면밀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여, 안전 사각지대에 처한 지역주민들의 생활 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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