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전북자치도, 건설근로자 안전관리 현장점검
등록 2026.08.11 17:24:07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현장 찾아 점검
![[전주=뉴시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이 11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과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960_web.jpg?rnd=20260811172030)
[전주=뉴시스] 최정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이 11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과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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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되는 폭염 속 건설근로자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11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과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도·시군·국토안전관리원 합동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는 근로자 휴게시설을 비롯해 물과 휴식 제공,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폭염 상황에 따른 근로자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 국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옥외작업 근로자가 폭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등 단계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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