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나노기술원 염소가스 누출, 200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종합)

등록 2026.08.12 10:50:12

수원 영통구 소재…가스 외부 유출은 없어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한국나노기술원 전경. 2017.05.17 ppljs@newsis.com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한국나노기술원 전경. 2017.05.17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2일 오전 8시23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한국나노기술원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났다.

이날 "염소가스가 누출돼 알림벨이 울린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수치 측정 및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사고는 건물 2층 내 한 클린룸에 있던 장비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염소가스는 클린룸 내부에 퍼졌으며, 외부 유출은 없었다.

이 사고로 당시 기술원에 있던 20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