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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고배당 목표전환형 4호' 출시…유망주·국고채 결합

등록 2026.08.12 14:43:23

대신자산운용, '고배당 목표전환형 4호' 출시…유망주·국고채 결합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오는 21일까지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4호[채권혼합]'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하반기 유망 테마와 배당·주주환원 확대 흐름에 투자하면서 국고채를 편입해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주식의 경우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국내 산업 환경을 고려한 업종 대표기업을 선별한다. 실적 개선 전망과 수익구조가 우량한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고 높은 배당수익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는 기업을 함께 담는 방식이다.

주식 및 관련 자산의 편입 비중은 30% 이하로 제한한다.

나머지 자산은 국고채 3·5·10년물에 70% 내외로 투자하며, 장단기 국고채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하고 분할 매매를 통해 채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목표기준가는 1060원(보수 차감 후·세전 6%)이다. 목표가 도달시 5영업일 후 국내 단기채권 및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운용 전략을 전환해 수익률을 확보한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그간 축적한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최근 조정장을 통해 주요 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양호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은 2023년부터 국내주식과 국채를 결합한 목표전환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출시한 대표기업과 고배당 목표전환형 1·2호는 각각 약 1개월과 보름 만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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