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 미래는?"…차광렬 소장, 특별강연
등록 2026.08.13 14:31:41
"질환에 맞게 K-Cell 기술 고도화…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 선도할 것”
"차병원·차바이오그룹–한화손보, 의료·바이오-금융·보험 연계한 협력"
![[서울=뉴시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차광렬 연구소장이 한화손해보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형 역분화줄기세포(K-Cell)와 롱제비티(Longevity), 그리고 한국 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차병원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879_web.jpg?rnd=20260813142739)
[서울=뉴시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차광렬 연구소장이 한화손해보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형 역분화줄기세포(K-Cell)와 롱제비티(Longevity), 그리고 한국 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차병원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연구소장이 한화손보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차광렬 연구소장이 한화손해보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형 역분화줄기세포(K-Cell)와 롱제비티(Longevity), 그리고 한국 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롱제비티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질병 없이 건강하게 나이 드는 건강수명을 극대화하는 것을 말한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지난해부터 국내외 학회를 비롯해 대학과 기업 등에서 K-Cell과 Longevity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의 발전 방향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미래 의료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양사가 추진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및 금융 융합 분야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헬스케어와 웰니스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광렬 연구소장은 강연에서 ▲예방 및 건강수명(Longevity) 관리의 중요성 확대 ▲세포기술을 기반으로 한 저출산·고령화 대응 전략 ▲K-Cell 원천기술 기반 맞춤형 줄기세포 기술과 장기 재생 기술 등 정밀·재생의료의 발전 방향 ▲글로벌 Longevity 산업과 역노화(Rejuvenation) 기술 동향 ▲K-Cell 기반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한국 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차 연구소장은 "우수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세포의 기능과 안전성은 물론, FOXO3 등 건강수명 또는 질환에 따른 유전적 특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필요하다"며 "차바이오텍을 비롯한 차바이오그룹의 연구·사업 역량을 결집해 K-Cell 기술을 질환에 맞게 고도화하고,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별강연 이후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의료·바이오 기술과 금융·보험 서비스를 연계한 헬스케어 및 웰니스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여성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여성 종제비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재생의료와 바이오 기술의 발전이 앞으로 보험과 헬스케어 서비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양사는 K-Cell과 Longevity를 중심으로 미래 바이오 헬스케어의 방향성과 양사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또 의료·바이오 기술과 금융·보험 인프라를 연계해 고객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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