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조지아주 고교 총격사건으로 학생 2명 부상, 용의자 체포 구금중
등록 2026.08.13 07:36:25수정 2026.08.13 07:45:20
휴스턴 카운티의 워너 로빈스 고교서 12일 오후 신고
부상 학생들 생명에 지장은 없어.. 한 때 주민 대피령
![[윈더=AP/뉴시스] 미 조지아주 윈더에 있는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2024년 9월 4일 14세 남학생의 총기 난사로 3명이 죽고 9명이 다친 후 학부모와 재회한 학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휴스턴 카운티의 워너 로빈스 고교에서도 8월 12일 총격사건이 발생해서 학생 2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체포되었다. 2026. 08.13.](https://img1.newsis.com/2024/09/05/NISI20240905_0001447865_web.jpg?rnd=20240905093338)
[윈더=AP/뉴시스] 미 조지아주 윈더에 있는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2024년 9월 4일 14세 남학생의 총기 난사로 3명이 죽고 9명이 다친 후 학부모와 재회한 학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휴스턴 카운티의 워너 로빈스 고교에서도 8월 12일 총격사건이 발생해서 학생 2명이 다쳤고 용의자는 체포되었다. 2026. 08.13.
워너 로빈스 고교에서 총격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것은 동부 시간 12일 오후 2시 48분이었다. 경찰은 즉시 학교로 출동해 총격 용의자를 잡았다.
부상 당한 학생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생명이 위험한 정도의 중상은 아니라고 휴스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직접 총상을 입은 학생은 그 중 한 명이라고 했다.
매트 모울턴 보안관은 "학교 캠퍼스 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경찰이 현재 출동 중이다. 주민들은 경찰과 구급대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현장 부근 도로 대신 다른 길로 우회해서 지나가기 바란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용의자는 구금 중이고 학교는 안정을 되찾았으며 당국은 이 사건의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조지아주에서 고교 총격사건이 발생한 것은 2024년 9월 4일 윈더 소재 아팔라치 고교에서 학생의 총기 난사로 학생과 교사 3명이 죽고 9명이 다친 뒤 약1년 10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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