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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데이트', 소개팅앱 최초 500만 다운로드

등록 2026.08.13 00:02:00

[서울=뉴시스](사진=정오의데이트 제공)2026.08.12.

[서울=뉴시스](사진=정오의데이트 제공)2026.08.12.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정오의데이트'가 국내 데이팅 서비스 가운데 처음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

13일 정오의데이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소개팅앱 중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오의데이트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뒤 15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정오의데이트에 따르면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평점은 4.5점을 기록 중이다. 이용자들이 남긴 후기에서도 만족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이용자는 "생각보다 매칭이 잘 이뤄져 놀랐다"고 적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회원 구성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전체 활성 회원의 남녀 비율은 약 1.26대1로, 남성이 56%, 여성이 44%가량을 차지한다. 정오의데이트 측은 이 같은 비율 덕분에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장치도 여럿 마련돼 있다. 정오의데이트는 데이팅앱 업계 최초로 머신러닝 기반 매칭 기술을 도입했고, 하루 종일 운영자가 서비스를 살피는 모니터링 체계도 갖췄다. 로맨스 스캠으로 의심되는 계정과 같은 아이피(IP)에서 접속한 계정은 자동으로 차단하고, 불량 이용자로 확인되면 그가 결제한 아이템을 자동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클린캠페인'을 통해 불량 이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차단하고, 이용자 신고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 정오의데이트 관계자는 "구글플레이 500만 다운로드라는 기록은 지난 15년간 이용자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만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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