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닷새 만에 확 달라진 홈플러스…정식 개장 D-1 매대 '빼곡'
등록 2026.08.12 16:58:30
가오픈 첫날 30% 수준 입고율, 90% 이상 확대
과일·가공육·주류 속속 입고…판촉 활동도 재개
67개 점포 정상 영업 앞둬…정상화 기대감 고조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오는 13일 부터 재개장 할 예정이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홈플러스 모습. 2026.08.12.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6715_web.jpg?rnd=2026081214514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오는 13일 부터 재개장 할 예정이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홈플러스 모습. 2026.08.12. [email protected]
지난 7일 가오픈 첫날 찾았던 매장과는 닷새 만에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 당시 상품 입고율이 약 30%에 그치면서 빈 매대가 눈에 띄었지만 이날은 대부분의 진열대에 상품이 들어와 있었다.
일부 주류 코너와 수산물 냉장고가 비어 있거나 다른 상품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현장에서 확인한 매대는 90% 이상 상품이 진열된 모습이었다.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마치고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가오픈 첫날 4종에 그쳤던 과일 종류가 늘어나며 과일 매대가 한층 다양해진 모습이다. 2026.08.12. mi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906_web.jpg?rnd=20260812164302)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마치고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가오픈 첫날 4종에 그쳤던 과일 종류가 늘어나며 과일 매대가 한층 다양해진 모습이다. 2026.08.12. [email protected]
가오픈 첫날 과일 코너에는 수박과 복숭아 등 제철 과일 4종류 정도만 진열돼 있었지만 이날은 사과와 토마토, 배는 물론 키위와 바나나 등 수입 과일까지 들어왔다.
상품 구성이 제한적이었던 달걀과 두부 코너에도 홈플러스 PB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진열됐다.
신선가공식품 매대도 채워졌다. 7일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이 종류별로 진열됐다. 가오픈 첫날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우유와 요구르트도 각각 5종류 이상으로 늘었고 치즈 제품도 다양하게 들어왔다. 당시 2종류에 불과했던 과일음료 역시 여러 제조사 제품 7종류 이상이 진열됐다.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거쳐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델리 코너에 다양한 음식들이 갖춰졌다. 2026.08.12. mi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904_web.jpg?rnd=20260812164244)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거쳐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델리 코너에 다양한 음식들이 갖춰졌다. 2026.08.12. [email protected]
장기 보관이 가능한 공산품뿐 아니라 매일 조리와 판매가 이뤄져야 하는 델리 상품까지 다시 갖춰지면서 매장 운영도 정상 영업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냉동식품과 간편식 구색도 갖춰졌다. 만두와 피자, 핫도그, 돈가스 등 냉동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밀키트 제품이 매대를 채웠다.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거쳐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입고가 중단됐던 주류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2026.08.12. mi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907_web.jpg?rnd=20260812164342)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거쳐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입고가 중단됐던 주류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2026.08.12. [email protected]
상품만 늘어난 것은 아니다. 제품만 놓여 있던 육류 인근 신선식품 코너에는 이날 직원이 배치돼 고객을 맞았다.
비조리 떡갈비와 양념갈비, 돈가스 등을 판매하는 직원은 지나가는 고객들에게 "저녁 반찬으로 좋다"며 상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13일 부터 재개장 하기로 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에 직원들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2026.08.12.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6712_web.jpg?rnd=20260812144617)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13일 부터 재개장 하기로 한 가운데 12일 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에 직원들이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2026.08.12. [email protected]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전 점포 임시휴업에 들어간 뒤 이달 7일부터 67개 점포를 가오픈했다. 이후 이날까지 실제 영업 환경에서 상품 공급과 결제, 매장 운영 등을 점검하며 정식 개장을 위한 미비점을 보완해왔다.
홈플러스는 가오픈 첫날 당시 상품 입고율이 약 30%라고 밝히며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상품을 들여와 정식 개장에 맞춰 상품 구색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마치고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가오픈 제한적이었던 유제품 종류가 늘어나며 매대가 한층 다양해진 모습이다. 2026.08.12. mi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909_web.jpg?rnd=20260812164452)
[서울=뉴시스] 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전국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마치고 13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정식 개점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가오픈 제한적이었던 유제품 종류가 늘어나며 매대가 한층 다양해진 모습이다. 2026.08.12. [email protected]
홈플러스는 13일부터 67개 점포의 정식 영업에 들어간다. 지난달 13일 전면 휴업 이후 한 달 만이다.
정식 개장에 맞춰 노사와 정치권, 시민사회도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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