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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푸젠성 조선소서 화재·폭발…소방관 1명 사망·11명 부상

등록 2026.08.14 10:54:14수정 2026.08.14 11:26:24

진화 작업 중 폭발 발생

부상자 중 소방관 9명·민간인 2명

[창사=신화/뉴시스] 중국 동부 푸젠성의 한 조선소에서 화재에 이은 폭발이 발생해 소방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진화 작업 중인 중국 소방관 자료사진. 2026.08.14

[창사=신화/뉴시스] 중국 동부 푸젠성의 한 조선소에서 화재에 이은 폭발이 발생해 소방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진화 작업 중인 중국 소방관 자료사진. 2026.08.14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동부 푸젠성의 한 조선소에서 화재에 이은 폭발이 발생해 소방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9분(현지 시간)께 푸젠성 푸안시 간탕진에 있는 화하이조선소에서 불이 났다.

이어 오후 2시10분께 화재 현장에서 폭발이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소방관 1명이 숨졌다. 부상자 11명 가운데 소방관은 9명, 민간인은 2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현재 불은 완전히 진압된 상태다.

현지 응급대응 및 보건당국은 사고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및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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