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광복 81주년 뜻깊어…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등록 2026.08.15 09:06:46수정 2026.08.15 09:32:24
"자유와 번영, 선조들의 희생 있어 가능"
"운명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주권 되찾은 날"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21398932_web.jpg?rnd=2026081409471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식민지로부터 해방과 독립,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헌신했던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광복 81주년이자 건국 78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독립과 건국을 위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울러 독립은 식민지로부터 해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며 "나라를 지킬 힘과 동맹이 있고 국민이 윤택하게 살 수 있는 산업이 있으며 국민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도 독립이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그러므로 독립이란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성과면서, 동시에 우리가 끊임없이 지향해야 할 가치이기도 하다"며 "엄혹한 시대 속에서도 꺼지지 않고 타오르던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제81주년 광복절이다. 광복절은 단순히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날 그 이상"이라며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주권을 되찾은 날이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게 한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국민들의 땀과 헌신이 새겨져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며 "선열들께서 지켜낸 자유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그 자유가 모든 국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누려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자유롭게 꿈꾸고, 노력한 만큼 기회를 얻으며, 다음 세대가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정치권의 책무일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익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와 창의가 살아 숨 쉬는 더 강하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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