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81주년 광복절'에 "더 찬란한 대한민국으로…국민과 나아갈 것"
등록 2026.08.15 09:32:40수정 2026.08.15 09:56:23
"광복은 선열들이 되찾아준 빛…그 빛으로 대한민국 미래 밝힐 것"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대구 동구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입구 회전교차로에 태극기가 설치되어 있다. 2026.08.1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21399165_web.jpg?rnd=2026081411260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대구 동구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입구 회전교차로에 태극기가 설치되어 있다. 2026.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 더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시간에도 독립의 희망을 놓지 않았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독립을 위해 싸운 역사가 나라의 뿌리가 되었고, 나라를 지킨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용기가 대한민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81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과 가난의 폐허를 딛고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우리의 문화와 기술로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선열들이 꿈꾸었던 나라에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다가와 K문화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광복은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었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켜낸 빛이었다"며 "이제 그 빛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기억하겠다. 국민의 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와 함께 평화와 번영을 이루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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