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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광복절 맞아 '미스터 션샤인' 추천…"좋은 역사 교육 같다"

등록 2026.08.15 12:09:24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추천하며 역사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지윤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한 장면을 게재하며 "드라마는 본 적이 없어도 이 포스터는 기억나실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얼마 전 관련 게시물 댓글에서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며 "각자의 사랑도 멋있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었으니까 나온 말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복절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 교육 방법으로 드라마 시청을 추천했다.

박지윤은 "오늘 같은 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시라면 연령이 허락하는 문화 콘텐츠를 보는 것도 좋은 역사 교육 같다"며 "저는 오랜만에 '미스터 션샤인' 정주행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가 고애신(김태리)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며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정말 많은데, 마지막 기차 신의 대사가 진짜 가슴을 울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복 81주년'이라는 해시태그와 태극기 이모티콘을 붙이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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