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통개항 인근 갯벌서 실종됐던 50대 숨진 채 발견(종합)
등록 2026.08.15 15:56:58수정 2026.08.15 16:56:24
지난 14일 오후 10시30분께 해루질 갔다 실종
2㎞ 떨어진 법산리 갯벌서 10시간여 만에 발견
![[태안=뉴시스] 15일 태안해경이 연안경비정을 이용해 지난 14일 밤 실종된 50대를 수색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572_web.jpg?rnd=20260815155255)
[태안=뉴시스] 15일 태안해경이 연안경비정을 이용해 지난 14일 밤 실종된 50대를 수색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실종 신고 접수 10시간여 만으로 발견 지점은 통개항으로부터 약 2㎞ 떨어진 소원면 법산리 쪽 갯벌이다.
15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나갔던 법산리 주민들이 멀리 바다에 떠 다니는 시신을 보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갯벌에서 숨져 있는 A(50대)씨를 발견하고 가족으로부터 신원 확인 후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30분께 지인과 함께 해루질에 나섰다 이날 오전 0시30분께 실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11일부터 17일까지는 조석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로 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해 12월1일 통개항 인근 해역을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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