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남해안 집중호우 예보에 "선제적 점검·통제·대피 만전"
등록 2026.08.15 20:19:54수정 2026.08.15 20:26:24
캠핑장, 산사태 취약지역, 저지대, 해안가 등 점검 당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신속공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4.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21399586_web.jpg?rnd=2026081415213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신속공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집중호우가 예보된 남해안 지역에 선제적 대비 태세를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 총리가 이날 오후 관계기관 긴급 지시를 통해 "연휴 기간 중 야간 취약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점검·통제·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 총리는 계곡·하천 수위 급상승에 대비해 캠핑장과 야영객 대피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 취약지역과 지하차도, 저지대 주택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마을방송, 사이렌 등 가용 자원을 모두 활용해 안내를 신속하게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조기와 집중호우가 겹쳐 바닷물이 밀려들어올 수 있는 해안가 인접 저지대의 안전 관리도 요청했다.
한 총리는 "관계기관의 비상근무 태세와 정보 공유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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