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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화성 창호제조공장 불, 11명 대피…공장 1개동 전소

등록 2026.08.16 09:07:51

새벽 화성 창호제조공장 불, 11명 대피…공장 1개동 전소


[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16일 오전 2시40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한 창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31대와 소방관 93명을 투입해 5시간13분 만인 오전 7시53분께 불을 껐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1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1개 동이 전소됐다.

불이 난 곳은 연면적 2857㎡에 3층짜리 철골구조 건물 3개 동의 규모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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