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1차관 "청년인턴 참신한 생각, 정책에 적극 반영"
등록 2026.08.18 15:30:00
재경부, 청년인턴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제통계 분석·정책제안 보고서 등 수행
AI 활용교육·금융 공공기관 현장탐방 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6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8일 청년인턴들과 만나 "여러분이 들려준 진솔하고 참신한 생각들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상반기 재경부 청년인턴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들었다.
간담회에는 이 차관과 경제구조개혁국장, 청년보좌역, 청년인턴 등이 참석했다.
재경부는 청년들에게 국정 현장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세대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인턴들은 경제통계와 해외 사례 분석, 언론 동향 모니터링, 현장 방문·회의 운영 지원 등을 수행했다. 청년의 시각에서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이나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제안 보고서' 작성에도 참여했다.
재경부는 인턴들을 대상으로 보고서 작성과 경제·재정 융복합 교육, 금융권 공공기관 현장 탐방,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이론·실습 교육도 지원했다.
이날 청년인턴들은 '청년의 시선'을 주제로 업무 성과와 취업·진로·조직생활 등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발표했다. 청년층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최근 유행·이슈 등도 공유했다.
이 차관은 "재경부에서의 청년인턴 경험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 및 AI 역량 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인턴들의 생각은 앞으로 재경부가 청년 세대와 더 깊이 소통하고 변화하기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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