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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5000호 매입 공고

등록 2026.08.18 14:08:34수정 2026.08.18 15:18:25

올해 4차 매입 공고…청약플러스 홈피에서 접수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yes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추가 매입에 나선다.

LH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시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조치다. 매입 규모는 3차 매입물량을 포함해 총 5000호 규모다.

매입 대상은 지방 전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또는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상한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된다. 매도 희망 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 절차가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앞서 LH는 3차 공고 접수 주택에 대해 지난달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중 매입심의를 거쳐 대상 주택을 최종 선별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미분양 매입 물량 확대를 위해 4차 공고를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며 "매입 주택은 추후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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