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4167m 설산서 바지 내려…김대호 "더티맨"
등록 2026.08.18 20:01:00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산 등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4983_web.jpg?rnd=20260818145844)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산 등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2026.08.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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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최다니엘이 등반 도중 예상 밖의 행동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산 등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봄기운과 설경이 함께 펼쳐진 산길을 오르며 본격적인 등반을 시작한다.
그러나 해발 4167m 설산임에도 강한 햇볕과 가파른 경사로 인해 예상보다 높은 체감 온도와 마주한다.
특히 최다니엘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이를 본 이무진과 김대호는 "진짜 보기 안 좋다" "더티맨"이라고 말했다. 스페셜 가이드 제임스 후퍼도 "신기한 광경"이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최다니엘은 재정비를 마치고 빠르게 출발했다.
그는 제작진을 앞서며 대열의 선두로 나섰다. 그동안 프로그램에서 '공식 꼴찌'로 불렸던 최다니엘은 이날 예상과 달리 빠른 속도로 등반을 이어갔다.
최다니엘은 과거 무릎 수술을 두 차례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투브칼 등반을 위해 별도의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다니엘 많이 좋아졌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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