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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와 사람·지역… 26~29일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등록 2026.08.19 08:03:00

[고양=뉴시스]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사진=고양시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사진=고양시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6~29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ICE Legacy : MICE(마이스)가 만드는 사람과 지역 역량 강화'를 주제로 MICE를 통해 지역과 지역주민을 위한 유의미한 결과물들을 생산한다는 취지다.

나흘간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교류를 이어가며 첫날 고양 시민과 함께 마이스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MICE, 시민에게 듣다'를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27일에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의 국제 경쟁력에 대해 논의한다.

28일에는 글로벌 MICE 디스커버리 워크숍을 통해 MICE 전문가들이 모여 우수 성과 사례를 살핀다. 29일에는 연사자들을 대상으로 고양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포함된 관광 프로그램 '포스트 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국제박람회재단으로 통합 개편된 이래 처음 개최하는 대표 국제 MICE 행사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람회·전시 기능과 컨벤션·도시마케팅 전문성의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고양시 MICE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MICE 목적지를 주제로 기획된 국제회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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