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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산물 직판장 '바로마켓' 참여 농가 추가 모집

등록 2026.08.20 09:01:08

[안동=뉴시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도심 농산물 직판장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대구시 북구 학정동에 있는 정례 직거래 장터로, 매주 주말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곳이다.

추가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및 농식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경북도는 GAP·친환경·지자체 브랜드 등 품질 관련 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시군 농식품 유통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입점 희망 상품 소개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필요한 경우 현장심사를 한다.

최종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지난해 21만명의 방문객과 21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도내 농가의 핵심 판로로 자리매김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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