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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솔로' 미미 "직접 해온 디제잉…랩·퍼포먼스에 날 것 모습 담았죠"

등록 2026.08.20 17:27:26

오늘 첫 번째 솔로 싱글 '비시 배시 보시' 발매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뗀다.

20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와 DSP미디어에 따르면, 미미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첫 번째 솔로 싱글 '비시 배시 보시(Bish Bash Bosh)'를 발매한다.

'비시 배시 보시(Bish Bash Bosh)'는 묵직하고 강한 브레이크 비트를 기반으로 한 힙합 트랙이다. 미미가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작곡 전반에 참여했다.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곡이다.

미미는 이날 RBW와 DSP미디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가고자 하는 길을 갈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라며 "나 자체인 곡으로 문을 여는 기분이라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감 있게 즐기면서 새로운 문을 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일을 뚝딱 끝냈다'는 뜻의 제목처럼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강렬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무대 위 핵심 퍼포먼스로는 '디제잉'을 꼽았다. 미미는 "시늉으로만 보여드리는 것이 아니라 수년 동안 직접 해온 디제잉을 통해 자유분방한 날 것의 모습을 랩과 퍼포먼스에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창작 과정을 총괄하며 느낀 내적 성장도 짚었다.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마이걸 미미. (사진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미미는 "틀에 갇히지 않고 크루들과 의견을 나누며 협력해 만든 싱글이라 책임감이 컸다"며 "프로듀싱을 거치며 '인간 김미미' 역시 성장했고, 음악과 비주얼 전반에 나만의 색깔을 가득 담아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녀는 이번 싱글을 '다음 레벨로 올라가기 위한 계단'으로 정의했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덤 '미라클'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 더 자주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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