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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前대통령, 23일 몽골 방문…전현직 국가수반 면담

등록 2026.08.20 17:43:15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차원…개막식 귀빈연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8박9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문 전 대통령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몽골 방문은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두 번째 해외 공식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28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 참석 차원이다.

문 전 대통령은 24일 오전 총회 개막식에서 몽골 대통령 개회사에 이어 귀빈 연설에 나선다. 몽골 대통령 주최 오찬 및 몽골 총리 주최 만찬 리셉션에도 참석한다.

26일 오후에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 Peace Forest Initiative)'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참석을 계기로 핀란드 최초 여성 대통령인 타르야 할로넨 전 대통령과 양자 면담하고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만나는 등 전현직 국가수반을 면담한다.

문 전 대통령은 이밖에 몽골 북부 러시아 접경 토진나르스를 방문해 기념식수 일정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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