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우 중대본→복구본부 전환…'재난지원금' 추진
등록 2026.08.21 09:00:00수정 2026.08.21 09:06:24
행안부, 이날 9시부로 중대본 종료…복구 신속 추진
![[서울=뉴시스] 20일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일대에서 육군 장병들이 수해복구를 지원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167_web.jpg?rnd=20260820144202)
[서울=뉴시스] 20일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일대에서 육군 장병들이 수해복구를 지원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행안부는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침수 및 고립 피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17일 오전 6시를 기해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반, 심리지원반, 현장지원반,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응급복구반으로 구성·운영된다. 피해 규모에 따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본부는 사유·공공 시설의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호 활동에 집중한다.
특히 인명·주택 등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앞으로의 피해 조사부터 복구계획 수립까지 미흡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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