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 재건축 금융 업무협약
등록 2026.08.21 15:06:12
사업비·이주비 조달 협력
![[서울=뉴시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075_web.jpg?rnd=20260821145934)
[서울=뉴시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GS건설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원활한 금융 조달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에 앞서 목동12단지의 설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 설계 분야의 겐슬러(Gensler), 조경 분야의 이디에스에이(EDSA), 구조 안전 설계 분야의 에이럽(ARUP) 등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GS건설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를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목동 일대 정비사업 시장에서 자이(Xi)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12단지를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GS건설이 보유한 설계·시공 역량과 풍부한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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