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무색, 제주 한낮 33도 폭염기승…최대 30㎜ 소나기
등록 2026.08.23 05:01:00수정 2026.08.23 05:58:24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지난 1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6.08.16.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800_web.jpg?rnd=20260816135712)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지난 1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6.08.16.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한라산 등 고지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5~3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9~30도)로 낮동안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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