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가 꼽은 인문학·AI 책은? 우숙영 작가 북토크도
등록 2026.08.24 09:43:40
국립중앙도서관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울=뉴시스]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포스터.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82_web.jpg?rnd=20260824091635)
[서울=뉴시스]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포스터.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문학과 AI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책으로 조명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본관 도서자료실에서 북 큐레이션 전시 '인문학과 AI: 서로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사서가 선정한 인문학·AI 관련 도서 20여 권을 볼 수 있다. 또 ▲인문학 고전을 AI로 재현한 영상(EBS의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생성형 AI 체험 콘텐츠 ▲국립중앙도서관의 인문학·AI 관련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주제 관련 도서를 읽거나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인문학과 AI의 관계를 모색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도 열린다. 내달 16일 본관에서 우숙영 작가가 '인문학, AI에 말을 걸다'를 주제로 북토크를 갖는다. 작가는 AI가 가진 가능성과 한계를 설명하고, 인간성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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