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장기흥행 뮤지컬 '프리즌', 내달 제주 무대 오른다
등록 2026.08.24 10:12:13
9월19일 오후 5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제주=뉴시스] 뮤지컬 '프리즌' 제주 공연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290_web.jpg?rnd=20260824100947)
[제주=뉴시스] 뮤지컬 '프리즌' 제주 공연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16년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록 뮤지컬 '프리즌'이 제주 무대에 오른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다음달 19일 오후 5시 센터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프리즌'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프리즌'은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된 작품으로, 세계적인 록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일화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가수를 꿈꾸는 세 청년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록 음악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무대와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 빠른 전개와 반전 등이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제주 공연에서는 전 울랄라세션 멤버 하준석이 록밴드의 보컬이자 맏형인 '액슬' 역으로 출연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9월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NOL티켓과 고객센터를 통해 400석을 선착순 판매하며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예매 수수료는 별도다.
현은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뮤지컬 '프리즌'이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수준 높고 대중성 있는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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