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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정학연합총회, 인천서 열린다…석학·전문가 3천명

등록 2026.08.24 10:47:10

인천시, '2032년 제29차 총회' 유치 성공

[인천=뉴시스]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BMO센터에서 열린 '제27차 국제결정학연합 총회'에서 제29차 개최지로 대한민국 인천이 발표된 직후 한국유치위원회가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BMO센터에서 열린 '제27차 국제결정학연합 총회'에서 제29차 개최지로 대한민국 인천이 발표된 직후 한국유치위원회가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32년 제29차 국제결정학연합 총회 및 학술대회(IUCr2032)' 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결정학연합 총회는 3년 마다 개최되는 결정학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다. 전 세계 60여개국 3000여명의 결정학 분야 석학과 전문가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29차 총회는 2032년 8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바이오·소재·물리·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약 25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유치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뛰어난 접근성과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마이스(MICE) 인프라,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과 연구·산업 기반이 집적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산업적 경쟁력이 주요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인천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대형 국제회의를 적극 유치해 인천이 글로벌 MICE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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