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사가 만든 AI 수업안 현장 보급
등록 2026.08.24 11:10: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초·중·고 핵심교사 18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AIEP 활용 AI·디지털 융합수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이달 말부터 온라인 컨설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394_web.jpg?rnd=2026082410593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초·중·고 핵심교사 18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AIEP 활용 AI·디지털 융합수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이달 말부터 온라인 컨설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은 초·중·고 핵심교사 18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AIEP 활용 AI·디지털 융합수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이달 말부터 온라인 컨설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AIEP는 구글 클래스룸에 내장된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으로 연습 세트 제작과 영상 양방향 질문, AI 자동 힌트·피드백, 학습 분석 대시보드 등을 활용해 학생별 학습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참여 교사들은 연수 내용을 토대로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한 AIEP 기반 수업 지도안을 학교급·교과별로 직접 설계했다.
교사들은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로 3~4명씩 팀을 구성해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수업 설계를 점검하고 자료를 보완한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들도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업자료 개발을 지원한다.
컨설팅에서는 AIEP 기반 수업 설계와 연습 세트·양방향 질문 설계, 제미나이·노트북LM을 활용한 수업자료 개발 등을 지원한다.
완성된 수업안은 오는 9~10월 참여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직접 적용한다. 이후 학생 반응과 학습 데이터를 토대로 수업안을 보완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종 수업안은 오는 11월 이후 열리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개하고 도내 학교와 공유한다. 참여 교사들은 향후 학교 현장의 AI 활용 수업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수업안은 책상에서가 아니라 학생들 앞에서 완성된다"며 "선생님들이 직접 설계하고 검증한 학교급별·교과별 수업 사례와 수업안이 전북의 여러 교실에서 함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