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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로봇산업 TF 출범…"구미를 로봇 공급망 거점으로"

등록 2026.08.24 21:05:57

로봇산업 육성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 가동

[구미=뉴시스]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출범.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출범. (사진=구미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경북 로봇산업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첨단 로봇 산업의 과실을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열고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지역 로봇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구미와 경북이 대한민국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총 사업비 4862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경상북도 로봇산업 성장 방안'이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구미 중심의 '공급망 거점'과 포항 중심의 '실증 거점'을 양대 축으로 삼아, 향후 5년간 핵심 부품 신제품 80종을 개발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로봇 중심의 산업 대전환과 삼성의 구미 투자는 지역 로봇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미를 K-로봇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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