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인·신중년 일자리 확대" 전재수, 현장 의견 듣는다
등록 2026.08.25 08:50:01
자원순환 ESG센터·복지관 잇따라 찾아
![[부산=뉴시스]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외벽에 걸린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02_web.jpg?rnd=20260702084701)
[부산=뉴시스]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외벽에 걸린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전 시장이 25일 부산진구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를 방문해 노인·신중년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간담회에서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신중년 일자리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이 양질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고령사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부산형 노인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 시니어 전문직 일자리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주요 일자리 공약을 비롯해 관계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어르신 무료급식 확대 등 맞춤형 복지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와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에서는 폐현수막과 폐플라스틱, 커피박 등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과 플라스틱 파쇄기, 전기발전기 체험 현장을 살펴본다.
이어 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회복지사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프로그램 이용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전 시장은 "앞으로도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부산형 일자리를 확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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