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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저수지서 낚시하던 70대, 수초에 걸려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8.25 08:49:40수정 2026.08.25 08:52:24

경산시 용성면 저수지서 익사체 인양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시 용성면 저수지서 익사체 인양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4분께 경산 용성면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이 저수지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신고를 접수한 지 9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4시31분께 수초에 걸려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해 인양했다.

소방은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수중 수색을 하던 중 수초에 걸린 익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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