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차 추경 1조5625억…1차 대비 1657억 증액
등록 2026.08.25 11:25:53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044_web.jpg?rnd=20260610085858)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1조5625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제1회 추경 1조3968억원보다 1657억원, 11.9% 늘어난 규모로, 시는 민생 안정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 미래도시 기반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민생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발행 지원 37억원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 13억원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공사 22억원 ▲하안2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20억원 ▲전기차 구매 보조 18억원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10억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9억원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사업 3억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 100년 명품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하2동 뉴빌리지사업 10억원 ▲새터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사업 9억원 ▲목감교 확장공사 실시설계 5억원 ▲구일역 환승센터 실시설계 4억원 등을 편성,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3일 광명시의회 제302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9월18일 확정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 편성에서는 시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살피고, 광명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고 함께 성장하는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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