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노후주택 시공비 90% 지원…시흥시, 신천동 집수리 접수
등록 2026.08.26 07:48:12수정 2026.08.26 08:04:24
![[시흥=뉴시스] 복지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7/NISI20250527_0001853596_web.jpg?rnd=20250527190752)
[시흥=뉴시스] 복지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반지하 가구 안전시설과 노후 저층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사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신천동 두문마을 내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다. 주요 사업은 지붕·외벽 보수, 담장 및 주차장 정비, 반지하주택 안전시설 공사 등이다.
시는 9~10월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최종 확정한다. 특히 반지하 안전시설 공사 신청 가구와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평가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부실시공을 막기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된다. 시흥시건축사협회와 연계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착공 이후에는 건축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 과정과 시공 품질을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팀에서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